전 바디 자체의 색감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
물론 편집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야 어떤 바디를 사용하시더라도 자신의 색감을 만드시겠지만
편집실력이 떨어지는 전 바디 색감을 기본으로 제가 좋아하는 색감을 찾기때문인데요?!?!
타사 바디들을 사용할때는 raw+jpg로 촬영하고 raw 파일을 라이트룸에서 jpg 파일로 변환 후 포토샵에서 마무리 했습니다.
하지만 A9은 raw+jpg 촬영 후 jpg로 편집해도 제가 좋아하는 색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!!
A9은 오랜만에 만나보는 제가 좋아하는 색감을 만들어주는 바디였습니다.^^
SEL24-70mm F2.8GM
화이트 밸런스 자동, 표준 | 마이스타일 야경 003 | AF-C | 플렉스블 스팟 | 기계식 셔터 | M모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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