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이들은
이제 둘이서도 신나게 아주 잘 놉니다.
아빠는 보호자로 같은 공간에서 관찰자 역할만 하면 되기 때문에
편하게 한곳에서 아이들 사진을 촬영할려고 영입한 AF-S VR Nikkor ED 300mm F2.8G(IF)는
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!!!
하지만 아빠의 뱃살은..^^;;
[Nikon d750 + AF-S VR 300mm F2.8G(IF)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