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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 essay, Nikon, D3
05 9월, 2017

사진은 추억입니다.

    [Nikon d3 + AF-S VR Nikkor ED 200mm F2G(IF)]  1년이란 시간 동안 지우가 이만큼 컸습니다.아빠진사들은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게 아니라 가족의 추억을 담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