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태그:] 대관령 양떼목장

여 행

[NIKON d4 + AF-S 24mm f/1.4G ED]  저희 가족에게 여행이란“익숙함에서 찾는 휴식” 이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.아직은 애기들이 어려서 모험보다는 안정이 우선인 여행을 계획하게 됩니다.2014년 첫 여행지 역시 저희가족에게 아주 익숙한 속초로 결정했고2박 3일간의 기간동안 쏘라노, 양떼목장등 애기들이 좋아하고 익숙한 장소에서 휴식을 즐기고 왔습니다.매번 같은장소의 여행이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언제나 소중한 추억으로 남습니다!!